안녕하세요. 님, 2026년 첫 번째 펭귄 뉴스입니다.
교육박람회에서,혹은 입학설명회 현장에서 한 번쯤 LEINN을 만나셨던 분들도 계실 거예요. 신청해두고 일정이 맞지 않아 오지 못하셨던 분들도 계실 테고요. LEINN을 “조금 다른 대학” 정도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 담긴 네 가지 소식은 “LEINN이 어떤 곳인가”를 말하기보다 “LEINN에 들어가면 무엇이 달라지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3월 14일 입학설명회에서는 이 질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눠보려 합니다. 한 번 스쳐 지나간 관심이라면,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확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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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NN news 1. 강의가 적다면, 배움은 어디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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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라곤대학교 레인서울을 처음 접하면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정해진 수업이 많지 않다던데, 그럼 어떻게 배우나요?” LEINN Seoul 학습은 다양한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대표적인 방식이 바로기업 방문과 고객 방문입니다. 팀의 프로젝트와 맞닿아 있는 기업을 직접 만나 필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동시에 고객을 만납니다. 가설을 세우고 현장에서 검증하고 팀으로 가져와 다시 설계하죠.
공급자 관점과 시장과 사용자 관점을 동시에 확인하며 프로젝트는 더욱 발전해 갑니다. 그래서 LEINN의 팀기업가정신은 강의실 안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팀은 현장에서 어떤 질문을 던질까요? 그 답은 프로젝트를 어떻게 바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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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NN news 2. 3학년 원 팀은 베트남 러닝저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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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원 팀은 지금 베트남에 있습니다. 여정의 시작은 4일간의 해커톤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전혀 다른 학습 방식. 처음엔 속도와 깊이가 충돌하는 듯 보였지만, 아이디어를 만들고, 부딪히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협업의 방식 자체를 다시 설계했습니다. ‘잘하는 방식’을 주장하기보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드는 방식’을 찾는 경험이었습니다.
다낭에서는 도시가 곧 실험장이었습니다.
Learning City에서 만난 사람들은 지속가능성을 슬로건이 아니라 구조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배움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라는 걸 체감한 순간이었습니다.
호치민에서는 여러 기업을 만났습니다.
커피 생태계를 설계하는 팀, 전통 자원을 새롭게 해석한 스타트업, 장애를 역량으로 재정의한 소셜벤처, AI 기반 멘탈케어 플랫폼까지.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가’를 먼저 정한다는 것.
통일궁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는 결정의 무게를 떠올렸습니다. 결정은 소수의 공간에서 이루어지지만, 그 영향은 결국 모두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이번 러닝저니는 지식을 더하는 일정이 아니라 우리 팀이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실행할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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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NN news 3. 몬드라곤대학교LEINN vs 일반대학교, 뭐가 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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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NN을 설명할 때 협업 중심 수업, 코치 문화, 러닝저니. 이 정도는 이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입학 전까지는 잘 몰랐던, 막상 다녀보니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는 차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LEINN에서는 휴학이 당연한 선택이 아니고, 방학이 완전히 멈추는 시간이 아니며, MT조차 ‘놀러 가는 행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팀의 일정이 자연스럽게 나의 일정이 되고, 개인의 선택이 곧 팀의 전략이 되는 경험. 학사 일정은 몬드라곤대학교를 따르고, 팀의 속도가 곧 나의 속도가 됩니다.
막상 경험해 보니 제도 하나하나가 단순한 운영 방식이 아니라 학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철학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신입 레이너가 한 학기를 지나며 몸으로 이해하게 된 이야기,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막상 안에 들어가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들. 그 기록을 블로그에 남겼습니다. LEINN Seoul 입학을 고민 중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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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NN news 4. 6주 동안, 4개의 실험. ININ팀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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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장에서 배우겠습니다.” 인인 팀은 2년 차 2학기를 스프린트 프로젝트로 시작했습니다. 6주 동안문제 정의 → 가설 설정 → 실행 → 검증. 총 4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스프린트에서는 총 4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어요.
🌟제도와 현실 사이 “좋은 제도는 왜 현장에서 멈출까?” ININ팀은 답을 문서가 아닌, 사람에게서 찾고 있습니다.
🌟Oustin 지금 첫 실험을 앞둔,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가방.
🌟취미에서 시작된 질문 “왜 유니폼을 제대로 보관할 수 없을까?” 수집가의 불편함을 제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TAC 낯선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혼자’의 시간을 ‘함께’로 바꾸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이 네 가지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각자의 문제의식이 팀 안에서 공유되고, 피드백을 거쳐 수정되고, 다시 실행으로 이어진다는 것. 팀기업가정신은 이렇게 학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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